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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있는

[추천] 근면 성실에 대한 좌우명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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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은 개인, 단체 또는 국가가 특별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만든 슬로건입니다. 좌우명은 후한의 학자 최원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서양에서는 모토(이탈리아어: muttum, mutter)라고 부르는데, 보통 라틴어로 쓰지만 다른 언어로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의 모토는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뜻의 "홍익인간"입니다.

 

오늘은 근명 성실에 대한 좌우명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힘깨나 쓰는 사람들은 시시한 아령이나 들며 스스로를 지치게 할까? 차라리 포도원을 일구는 게 더 가치있는 운동인 것을. (마르쿠스 발레리우스 마르티알리스)

지식이 없는 성실은 허약하고 쓸모 없다. 성실이 없는 지식은 위험하고 두려운 것이다. (사무엘 존슨)

게으름 피울 수 있을 만큼 똑똑하지 못한 것을 포부가 높기 때문이라고 변명할 수 없다. (에드가 버겐)

크로스컨트리는 인간이 할 수 있는 비행에 가장 근접한 운동이다. (조지프 밴더스텔)

나의 어느 부분도 원래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다. 나는 모든 지인들의 노력의 집합체다. (척 팔라닉)

약간의 운동만 필요한 게 아니라면, 금이 있는 곳을 파라. (존 M. 카포지)

품질이란 우연히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지적 노력의 결과이다. (존 러스킨)

노력 없이 쓰인 글은 대개 감흥 없이 읽힌다. (사무엘 존슨)

단단한 땅에 물이 고인다.(아끼고 쓰지 않는 사람에게 물이 모인다는 뜻.)

말과 행동을 같이 하자 - 언행일치, 얼마나 멋진 말인가. 언행일치하면 당당하고 자신있다.

겸손하고, 성실하고, 올바르고, 굳세고, 두려워하지 않고, 침착하고, 냉정한 사람이 되도록하라.

Patience and diligence, like faith, remove mountains. (참을성과 근면은 믿음과 같아서 산을 움직일 수 있다.)

인내는 어떠한 괴로움에도 듣는 명약이다. (플라토우스)

Heavy work in youth is quite rest in old age.(초년 고생은 은을 주고 산다.)

The devil take the hind(er) most.(먼저온 사람이 먼저 봉사받는다.)

To get up early in three mornings is equal to one day of time. (3일동안 일찍 일어나는 것은 하루의 시간과 동일하다.)

The first sweep finds the money lost at night. (제일 먼저 청소하는 사람이 밤에 잃어버린 돈을 줍는다.)

Littledrops of water make the mighty ocean.(작은 물방울이 저 거대한 바다를 만든다.)

Keep something for a rainy day. (비오는 날을 위해 무엇인가를 저축하라.)

Patience and diligence, like faith, remove mountains.(참을성과 근면은 믿음과 같아서 산을 움직일 수 있다.)
Make haste slowly. (급할수록 천천히.)

Early birds catch the worms.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Heavy work in youth is quite rest in old age.(젊었을 때 힘든 일은 늙었을 때 확실한 안락이다.)

God gives every bird its food, but does not throw it into the nest. (신은 모든 새에게 그것의 음식을 준다,그러나 둥지의 안에 그것을 던지지 넣지는 않는다.)

Do not shorten the morning by getting up late. (늦게 일어나서 아침을 짧게 하지 말라.)

Don't(Never) put off for tomorrow what you can do today! (일은 결코 미루지 말라는 뜻.)

A rolling stone gathers no moss.(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항상 생각하고 활동하는 사람은 사상과 행동이 참신하다. 부지런한 물방아는 얼새도 없다. 직업을 자주 바꾸면 재물이 모이지 않는다.)

The hardest work is to go idle. (가장 하기 힘든 일은 아무 일도 안하는 것이다.)

The only place where success comes before work is a dictionary. (일[work]보다 성공[success]이 먼저 나오는 곳은 사전 밖에 없다.)

Weak people can not be sincere. (약한 사람은 성실할 수 없다.)

The more you sweat in peace, the less you bleed in war.(평화로울 때 땀을 더 흘리면 전쟁에서 피를 덜 흘린다.)

The man who removes a mountain begins by carrying away small stones. (산을 옮기는 사람은 작은 돌을 운반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The spontaneity of slaps is sincerity, whereas the ceremonial of caresses is largely convention.(약한 사람이 성실 하나로 산다는 것은 무리이다.)

Only the person who has faith in himself is able to be faithful to others.(자신을 신뢰할 수 있는 사람만이 남에게도 성실할 수 있다.)

Many drops make a shower. (작은 물방울이 모여서 비가 된다.)

Patience accomplishes its object, while hurry speeds to its ruin.(인내는 우리의 목적을 달성시키지만, 성급은 자멸의 길로 치닫게 한다.)

"Only the person who has faith in himself is able to be faithful to others."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들에게 성실할 수 있다.)

Jack of all trades is master of none. (모든일을 하려는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If you run after two hares, you will catch neither. (만약 네가 두 마리의 토끼을 쫓는다면 너는 어느쪽도 잡지 못할 것이다.)

Haste makes waste. (서두름이 낭비를 만든다.)

Don't have too many irons in the fire. (불속에 너무 많은 쇠조각을 넣지 말라. 한꺼번에 너무 많은 일을 하지 말라는 뜻.)

By working faithfully eight hours a day you may eventually get to be a boss and work 12 hours a day.(하루 8시간 충실히 일함으로써 당신은 결국 윗사람이 되어 하루 12시간씩 일할 수있게 될 것이다.)

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행위는 말보다 더 크게 말한다.)

초년 고생은 사서도 한다.(젊어서 고생하여 늙어서 낙(樂)이 오는 수가 많으니, 젊을때 고생은 달게 하라는 말.)

제석(帝釋)아저씨도 먹지 않으면 안 된다. (어떤 사람이든 안 먹고는 살 수 없으니, 힘써서 벌어야 한다는 뜻.)

작은 도끼도 연달아 치면 큰 나무를 눕힌다.(작은 힘으로도 열심히 일하면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말.)

부지런한 이는 병을 앓을 틈도 없다.(일에 열중하면 적은 시간의 여유도 없다는 뜻. )

부지런한 사람은 남는 것이 있지만, 게으른 사람은 먹을 것도 없다. (부지런한 사람은 쓰고 남아 저축할 여유도 생기지만, 게으른 사람은 당장 식생활 해결도 못한다는 뜻.)

부지런한 부자는 하늘도 못 막는다.(부지런한 사람은 틀림없이 부자가 된다는 뜻.)

부지런한 벌은 슬퍼하지 않는다. (모든 일에 열심인 사람은 슬퍼하거나 불평불만을 안한다는 뜻.)

부지런한 물방아는 얼 틈도 없다.

노는 손에 이 잡는다. (손을 그냥 아무 하는 일 없이 놀리는 것보다 무엇이든 하는 것이 낫다는 말.)

나는 새도 깃을 쳐야 날아간다. (어떤일이고 순서를 밟아야 목적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이니 준비가 없이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뜻.)

나간사람 몫은 있어도 자는 사람 몫은 없다.(거으른 자, 일하지 않는 자를 돌보지 않는다는 뜻으로 사용.[북한])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어려운 일 괴로운 일을 겪고 나면 즐겁고 좋은 일이 찾아 온다는 말.)

고사리도 꺾을 때 꺾는다.

범 무서워 산으로 못가랴.

급할수록 돌아가라.

공든 탑이 무너지랴.

티끌 모아 태산이라.(아무리 적은 것이라도, 자꾸 모이면 큰 것을 이룰수 있다는 뜻.)

돌도 십 년을 보고 있으면 구멍이 뚫린다.(한가지 일에 집중하여 오래도록 바라고 노력하면 이루어진다는 의미.)

느린 걸음이 잰 걸음 (일을 천천히 해도 정확하게 하여 실수가 없으면 결국 빨리 하는 결과가 된다는 말.)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한 곳에 가만히 있는 돌에나 이끼가 끼지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말, A rolling stone gathers no moss.)

제일 많이 바쁜 사람이 제일 많은 시간을 가진다.

잠들어 있는 거인보다 일하고 있는 난장이가 더 낫다.

우리의 어제와 오늘은 우리가 쌓아올리는 벽돌이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에만 전력을 쏟으라.

일이 재미있으면 인생은 낙원이다. 일이 의무라면 인생은 지옥이다.

일은 그것이 쓰일 수 있는 시간이 있는 만큼 팽창한다.

이마에 땀을 흘리며 그 날의 빵을 구하라.

아침에 일어나기 싫을 때는 이런 생각을 하라. 나는 인간으로서 해야 할 임무를 다하기 위해 일어나야만 한다.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은 활동이요, 시간을 견디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안일함이다.

서두르지 않고, 그러나 쉬지 않고.

바쁜 사람은 눈물을 흘릴 시간이 없다.

무릇 희롱하여 놀기만 하는 것은 이익됨이 없고, 오직 부지런한 것만이 공(功)을 이룬다.

늦게 일어남으로써 아침을 줄이지 말라. 아침은 생명의 본질로써 어느 정도까지는 신성한 것으로 여겨라.

놀고 있는 사람들 속에서 혼자 부지런히 일하고, 자고 있는 사람들 속에서 혼자 자지 않는 사람이 되라.

내가 지금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일하고 또 일 했는지 사람들이 안다면 아마 하나도 위대해 보이지 않을 것이다.

나의 성공은 근면에 의해 얻어진 것이다. 나는 일생동안 한 조각의 빵도 앉아서 먹지 않았다.

근로가 잠들면 빈곤은 창으로 들어온다.
가장 탁월한 천분도 무위도식에 의해서 멸망된다.

그 날의 일은 그 날 해치우는 것이 나의 일상규칙이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은 남에게 밀지 마라.

오늘이라는 날은 두번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라.

아무리 바빠도 바늘 허리에 매어 쓰지 못한다.

인간의 가장 행복한 시간은 일에 몰두하고 있을 때이다.

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

소비된 시간은 존재하고 이용된 시간은 생명이다.

시간과 정성을 들이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결실은 없다.

사람이 지혜가 부족해서 일에 실패하는 경우는 적다. 사람에게 늘 부족한 것은 성실이다.

성공은 결과이지 목적은 아니다.

바쁜 사람은 눈물을 흘릴 시간이 없다.

백권의 책에 쓰인 말보다 한 가지 성실한 마음이 더 크게 사람을 움직인다. (B.프랭클린)

게으름뱅이의 손에 누가 권력이나 명예를 안겨줄까. (힐티)

어느 나라에서든 가장 위대한 것은 노동에 의해 이루어졌다. 노동은 위대함과 부의 근원이다. (율리시즈 S 그란트)

되도록 내일을 의지하지 말고 오늘을 붙잡아라. (호라티우스)

무리도 말고 쉬지도 말자. (김대중 대통령)

할 일을 많이 가지고 있지 않는 한 나태를 즐길 수는 없다. (J K 제롬)

하루를 일하지 않으면 하루를 먹지 않는다. (백장회해)

청춘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하루에 새벽은 한번뿐이다. 좋은 때에 부지런히 힘쓸지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陶淵明)

청년이여 일하라. 좀 더 일하라. 끝까지 열심히 일하라. (비스마르크)

절제와 노동은 인간에게 가장 진실한 두 의사다. (장 자크 루소)

절제와 근면은 인간에게 참다운 처방이다. 즉 일은 식욕을 돋구고 절제는 그것을 통제하는 힘이 된다. (장 자크 루소)

일이 재미있으면 인생은 낙원이다. 일이 의무라면 인생은 지옥이다. (고리끼)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라. 원망하고 탓하는 마음이 저절로 사라지리라. 마음이 게을러지거든 나보다 나은 사람을 생각하라. 저절로 분발하리라. (홍자성)

일의 기량을 닦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행과 경험이다. (콜루맬라)

일을 바르게 처리하는 방법은 한 가지 뿐이지만 일을 바르게 보는데도 한가지 방법뿐이다. 곧 일 전체를 보는 것이다. (존 러스킨)

일은 하라, 일에 쫓기지 말라. (프랭클린)

빈부강약을 막론하고 일하지 않는 자를 배척하라. (루소)

노동은 인생을 감미롭게 한다. 노동을 미워하는 자만이 고뇌를 맛본다. (월 헤름 브르만)

노동은 인류를 괴롭히는 온갖 질병과 비참에 대한 최고의 치료법이다. (토마스 칼라일)

노동은 생명이요, 사상이요, 광명이다. (위고)

근면이야말로 태만, 불성실, 빈곤의 세가지 부끄러움을 쫓아줍니다. (볼테일)

근로가 잠들면 빈곤은 창으로 들어온다. (라이닉)

행복하게 지내는 사람은 대개 노력가이다. 게으름뱅기가 행복하게 지내는 것을 보았는가. 수확의 기쁨은 흘린 땀에 정비례한다. (윌리엄 블레이크)

한나라의 진정한 재산은 땀흘려 일하는 부지런한 주민의 수에 있다. (나폴레옹)

한가한 인간은 고여 있는 물이 썩는 것과도 같다. (프랑스 격언)

일을 몰고 가라. 그렇지 않으면 일이 너를 몰고 갈 것이다. (프랭클린)

일은 인류를 사로잡는 모든 질환과 비참을 치료해 주는 주요한 치료제이다. (카라일)

일은 인간생활의 피할 수 없는 조건이며,인간 복지의 참된 근원이다. (톨스토이)

일은 시작할 때가 언제나 가장 좋다. (파스칼)

일은 나날을 풍요하게 하고, 술은 일요일을 행복하게 한다. (보들레르)

의심할 여지가 없는 순수한 희열의 하나는 근로 뒤의 휴식이다. (칸트)

백년을 살 것처럼 일하고 내일 죽을 것처럼 기도하라. (플랭클린)

모든 개량과 진보의 근본은 근로이다. (카네기)

가치 있는 물건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산되는 부산물이 <행복>이다. (올더스 헉슬리)

하루에 3시간을 걸으면 7년 후에 지구를 한바퀴 돌 수 있다. (사무엘 존슨)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잠언 6장 10~11절)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토마스 제퍼슨)

되도록 내일을 의지하지 말고 오늘을 붙잡아라. (호라티우스)

내가 더 일하겠다 (나폴레옹)

현대인의 최대의 정신적 범죄는 자기자신에 대해서 불성실한 것이다. 현명한 사람은 그가 발견하는 이상의 많은 기회를 만든다. (베이컨)

큰나무도 가느다란 가지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10 층의 탑도 작은 벽돌을 하나씩 쌓아올리는 데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마지막에 이르기까지 처음과 마찬가지로 주의를 기울이면 어떤 일도 해낼 수 있을 것이다. (노자)

유감없이 보낸 하루는 즐거운 잠을 가져온다. 잘 보낸 일생은 편안한 죽음을 가져온다. (다빈치)

우리의 나태에 대한 벌로서는, 자기 자신의 불성공 이외에 타인의 성공이 있다. (르나르)

성실이야말로 도덕의 핵심이다. (토머스 헉슬리)

내가 아직 살아있는 동안에는 나로 하여금 헛되이 살지 않게 하라.(에머슨)

값진 성과를 얻으려면 한걸음 한걸음이 힘차고 충실하지 않으면 안된다.(단테)

한 사람의 근면, 착실, 정직한 모습은 당대뿐만아니라 후세에까지 영향을 미치게게 된다. 왜냐하면 그의 선행과 인격이 무의식적으로 남의 생활속으로 스며들어가 후대에까지 모범이 되기 때문이다. (새뮤엘 스마일스)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고 성실로써 이루어져가는 것이라야 한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고 내가 가진 것으로 채워 가는 것이라야 한다. (존 러스킨)

성실하지 못한 사람은 위대한 것들을 생산할 수가 없다. (제임스 럿셀 로우웰)

사람은 성실할수록 자신감을 얻게 된다. 성실할수록 태도가 안정되어 간다. 성실할수록 정신을 자각하게 된다. 성실할 때에만 자기가 엄연히 이 세상에서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을 갖게 된다.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

바탕이 성실한 사람은 항상 편안하고 이익을 보지만 방탕하고 사나운 자는 언제나 위태롭고 해를 입는다. (荀子)

도중에서 던져버린 일, 손을 대지 않고 방치해 둔 일은 이윽고 산처럼 쌓인 일이 되어 사람을 괴롭힌다. (베메르길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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