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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3(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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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3(木) 뉴스


❒ Headline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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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 그치고 서울 낮 최고 12도…수도권 미세먼지
■문 대통령, 남대문 시장 방문…
경제위축 극복 독려
■'코로나19' 3번 환자 오늘 퇴원…
확진 28명중 5번째
■신종코로나 한글 명칭 '코로나19'…
영어 명칭은 'COVID-19'
■중국서 신종코로나 확진자
증가세 주춤…하루 사망자 97명

■미 민주 뉴햄프셔 경선서
샌더스 승리…부티지지 2위
■공공기관·300인 이상 기업,
성별 임금격차 현황 제출 의무화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 6.33% 상승… 서울 7.89%·성동구 11.16%↑
■1월 고용률 60.0% 역대 최고…"신종코로나로 고용 불확실성
■안철수 "30% 이상 무당층 우리 바라본다"…창당 23일로 앞당겨

■국회, 선거구 획정 논의 첫발…
한국 "분구·통폐합 1곳씩" 제안
■곽신애 대표 "CJ 부회장 소감,
우리끼리 미리 정해놨다"
■ "대파 한 트럭 팔면 400만원 손해"…3년째 값 폭락에 눈물
■'패스트트랙 충돌' 민주당측
면책특권 들며 재판서 혐의 부인
■외교부 "지소미아 종료는 잠정조치"…日수출규제 철회 다시 촉구

■"신종코로나로 방한외국인 165만명 준다…일자리 7만8천개 감소"
■정부, 기업·민자 25조+α투자
프로젝트 발굴 속도
■"특별연장근로 남용 막아라"…
한국노총, 불법행위 신고 접수
■미국 상무부, 한국산 아세톤에
최대 48% 반덤핑 관세 부과
■아직도 안 만난 황교안·유승민…
회동 성사 가능할까

■민주, 총선면접 나흘째…'영등포을' 신경민-김민석 신경전 팽팽
■"이기는 공천" "경선 불공평"…
한국당 면접 첫날부터 신경전
■손학규 "3당 통합과 내 거취가
무슨 상관…2선 후퇴 없다"
■조국, 추미애에게 '박수'…
"수사·기소 분리 의미 있는 시도"
■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전망 '안정적'

■삼성전자 '갤럭시 S20' 공개…
5G 탑재·카메라 성능 대폭 강화
■타다, 쏘카에서 분할…4월부터 '승차공유' 전담 독립기업으로
■중국 공장 멈춰 미세먼지 줄었다?…조명래 "인과관계 불분명"
■여수 연도 앞 해상서 유조선 화재…인명피해 없어
■개인정보 침해사고 범정부 대응체계 만든다…중복규제 정비

■2명 사망' 인천 크레인 사고는
매뉴얼 안 지킨 인재
■권익위 "6·25참전 입증 사진·
자료 있으면 참전자로 인정해야"
■10대 첨단기술 특허출원 건수,
한국이 6개 분야서 일본 추월
■미 FTC, IT공룡 반독점 조사 확대…소규모 인수건도 조사
■대기업 대표이사 '오너 대신 외부영입'…외국계 출신 두각

■가입의무화 후 건강보험 가입
외국인 급증…작년 총 121만명
■떠나는 키맨들, 대북공백 우려… 재선올인 트럼프, 북 뒤로밀리나
■트럼프의 끝없는 '뒤끝'…탄핵증인 중령에 "군 징계위 회부될것"
■미 CDC "우한 1차철수 미국인
195명 오늘 격리 해제될듯"
■아베 "중국 저장성 체류 경력
있는 외국인도 입국 거부"

■달라진 현대차 노조 "고객 없으면
노조도 없다"…생산 만회 호소
■일본, 현대重-대우조선해양 합병에 '딴지'…"WTO 규범 위반"
■아내·딸 흉기 살해 퇴직가장
징역 30년 유지…항소 기각
■한라산 탐방예약제 잠정 중단…
'노쇼' 벌칙 부과 검토
■부산 감지해변 실종 다이버,
수중 폐그물에 걸려 숨진 채 발견

■우주 미스터리 '빠른 전파 폭발'서
주기성 처음으로 확인
■징계 면하려 제출한 서약서
못지킨 교수…법원 "해임 적법"
■중국 동북지역 화학공장서 폭발사고…8명 사상 3명 실종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용변도 CCTV 노출 부당" 인권위 진정

■[코스닥]4.25p(0.62%)오른686.59
■[코스피]15.26p(0.69%)오른2,238.38

■오늘의 건강상식
무증상 감염 걱정되는데…
신종 코로나 논란 짚어보기
https://shealth.life/v4/contentsView?contsId=8906&areaType=DISCOVER_PLUS




❒ 손바닥 NEWS ❒
‾‾‾‾‾
■전국 흐리고 서울 등 중부 미세먼지 '나쁨'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
강원영서·대구는 '나쁨', 그 외 지역은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0
∼18도로 예보됐다.

■곽신애 대표 "CJ 부회장 소감, 우리끼리 미리 정해놨다
곽 대표는 "혹시라도 작품상을 받으면 제 다음 순서로 이미경 부회장님 소감을 듣기로 우리팀끼리 사전에 정해뒀다"며 "생방송이고 마지막 순서라 언제 커트 될지 모른다고 들어서 저는 일부러 소감을 최소 길이로 준비해 빨리하고, 순서를 넘겨드렸다"고 썼다.

■재앙 시작 그곳에 천국도 있다··· 감염 0명 우환 '훙산취' 비결
재앙이 시작된 곳이다. 거리 인적은 끊겼고, 구급차 사이렌 소리만이 그 정적을 깬다. 인구 1700만 명의 우한은 지금 '죽음의 도시'라는 별명을 얻었다. 2020년 1월 23일 중국 전 지역에서 가장 먼저 봉쇄됐다. 11일 현재 후베이 성 감염자 수 31,728명, 사망자 974명에 달하고 있다.  

■코로나 환자 28명 관찰해보니···
"죽음의 병? 최악이 몸살 기운"
방지환 중앙감염병원 운영센터장 '확진자들의 건강 상태가 어떻냐'는 질문에"대부분 안정적이고 몇 분이 몸살기로 고생하는 정도"라고 밝혔다. 이어 "환자 대부분 산소 공급이 필요 없고 20% 정도에게 콧줄로 산소를 조금 주고 있다"며 "(꼭 필요해서 주는 게 아닌) 도와주는 정도라고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 공공기관·300인 이상 기업, 성별 임금격차 현황 의무 제출
공공기관과 상시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은 성별임금격차 현황과 해소 방안을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정부는 모든 상장법인에 대한 성별 임원 현황을 조사ㆍ발표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2020년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홍준표·김태호 수도권 출마 거부에…한국당 “PK도 험지” 타협
홍준표 전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지사의 출마지는 12일 한국당 공천관리위의 ‘뜨거운 감자’였다. 수도권 험지 출마 대신 고향(밀양-의령-함안-창녕) 출마를 고집하던 홍 전 대표가 전날(11일) ‘경남 험지’ 절충안을 들고나온 탓이었다

■U-2 2025년에 70년의 비행 마친다… 북한 정찰은 RQ-4로 대체
미국 공군의 에어포스매거진은 11일미 국방부의 2021 회계연도 예산안을 바탕으로 U-2가 2025년까지 모두 퇴역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 공군은 현재 31대의 U-2를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4대는 훈련용이다

■"美 CIA, 40년간 120개국 기밀 엿들었다···동맹 한국도 포함"
워싱턴포스트는 11일(현지시간) 중앙정보국(CIA) 내부 문서와 관련자 인터뷰를 통해 미국 CIA가 1970년부터 2018년까지 암호장비 업체 크립토AG에 관여하며 120여 개국을 상대로 첩보 작전을 펼쳐
왔다고 폭로했다

■삼성전자 '갤럭시 S20' 공개…5G 탑재·카메라 성능 대폭 강화
삼성전자가 11일(현지시간) 미국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을 열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0'을 공개했다. 제품명은 전작인 'S10'과 크게 차별화되며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란 의미를 담아 'S20'으로 정했다.

■10배 키워도 화질 또렷 S20 울트라… 비결은 ‘잠망경 렌즈
삼성전자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한 갤럭시S20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압도적인 카메라다. 가장 상위 모델인 갤럭시S20 울트라의 경우1억800만 화소 카메라에 100배줌까지 제공한다

■대통령 경호원, 직장동료 불륜 파면에…법원 "과한 처분"
서울고법 행정3부는 최근 A씨가 대통령 경호처장을 상대로 낸 파면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A씨의 품위유지의 의무 위반에 대해 '비위의 정도가 심하고 고의가 있는 경우'로, '파면·해임'에 해당한다며 원고패소 판결한 1심 법원과 다른 판단이다.

■아내·딸 흉기 살해 퇴직가장 징역 30년 유지…항소 기각
부산고법은 (김진석 부장판사)는 12일 잠든 아내와 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재판에 넘겨진 이모(61)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
심을 유지했다.재판부는 "형이 너무 무겁다"는 이 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눈 대신 비' 올겨울 서울 1937년 이래 최소 적설량 기록할듯
포근한 날씨에 눈 보기가 힘들어지면서 올겨울 전국 곳곳에서 적설량 최소 기록을 쓸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해12월부터 이달 10일까지 주요 도시의 신적설(눈이 내려 쌓인 양)을 분석한 결과 서울은 1.1㎝로 1937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적었다.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용변도 CCTV 노출 부당" 인권위 진정'희대의 탈옥수'라고 불리며 1990년대 후반 사회에 파문을 일으킨 장기복역수 신창원(53)이 자신에 대한 교도소 측의 감시가 지나치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넣은 사실이 확인됐다. 인권위는 법무부와 교도소에 특별계호(감시)에 대한 합리적 기준을 마련하라고 권고했다

■희귀병 친구 돕던 착한 취준생의 극단선택 "보이스피싱에 속아"
서울지검 검사와 수사관이라고 사칭한 남성들에게 속아 수백만원을 뜯긴20대 취업 준비생이 뒤늦게 보이스피싱에 속은 것을 알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숨진 취준생 은
대학 시절 희소병을 앓던 친구를 극진히 도와 학보사와 방송에서 미담 주인공으로 다룬 것으로 알려져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싸고 친절한 치과, 알고보니 중국면허…수천명 당했다
서울 강북구 A치과의원은 임플란트 시술을 받으려는 환자들로 붐볐다. 원장이라는 B씨(60·여)가 싼값에 시술을 해주고 친절하기까지 한 것으로 유명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B씨는 중국 치의대 출신에 현지 치
과의사 면허만 가졌을 뿐 한국 의사 면허는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한국인이다. 보건범죄단속법상 부정의료 혐의로 B씨를 검찰로 넘긴 상태다.

■친구 수십번 찌른 초등생 '시설위탁' 처분···전과도 안남는다
흉기를 수십차례 휘둘러 동급생 여자 친구를 살해한 여자 초등생이 법원에서 ‘시설 위탁’ 처분을 받았다. 의정부지법 소년부는 동급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A양에게지난
7일 시설 위탁 처분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전지희-유남규 사태 ‘화해’로 결말…탁구협회, 전지희 ‘견책’
대한탁구협회는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스포츠 공정위원회에서 두 사람의 갈등 사태와 관련해 논의한 뒤 전지희에게 ‘견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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