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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태크/뉴스

2020년 04월 10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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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0일 금요일 HeadlineNews❒
‾‾‾‾‾
■일교차 크고 건조…수도권·
영남, 오전·밤에 미세먼지
■코로나19 환자 150만명 넘어…
일부 진정세에 봉쇄완화 움직임도
■'코로나19 대응 협력' 
아세안+3 화상 정상회의 14일 개최
■국민 80%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손목밴드 착용 찬성"
■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20명 넘어…연일 최다 기록

■인도네시아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 가속…하루 만에 337명 증가
■이란 코로나19 신규 확진 열흘째 감소…사망도 내림세
■20분 만에 코로나19 판정…
엠모니터 진단키트 식약처 허가
■미 연구진 "뉴욕서 퍼진 코로나19, 
주로 유럽 관광객에서 유입"
■"뿌리는 마스크 소독제 쓰지 마세요"…환경부, 제품 회수 명령

■일본 이틀 연속 코로나19 
확진자 500명대…누적 6천명 넘어
■사전투표 D-1, 여야 수도권서 화력전…'네거티브 공세' 난타전
■어색·불편해도 유일한 대안…
온라인 개학 첫날 전국서 좌충우돌
■일산화탄소 허용치 20배 
초과 맨홀서 작업자 3명 숨져
■방역당국 "확진자 줄었지만 '
조용한 전파의 시기' 아닌가 긴장"

■여중생 집단 성폭행' 동급생 2명 구속…국과수 DNA 확인
■문대통령 "치료제·백신, 끝을 보라…
지원도 돈도 아끼지 말라"
■[총선 D-6] 통합당, 잇단 막말 
파문에 수도권 판세 '먹구름'
■13일부터 90개국 무비자 입국 제한…
단기사증 전부 효력정지
■난데없는 해리스 대사 '11월 사임' 
보도…해리스는 주변에 부인

■강남구, 유흥업소 종업원 고발…
"집에 있었다" 허위진술
■디지털 성범죄 검거된 29%가 10대…
"미성년자, 신상공개 불가"
■[총선 D-6] 18년 만의 수개표…
선거 다음날 아침에야 비례당선자 윤곽
■미 실업수당 청구 661만건…
3주간 1천680만명 실직사태
■현역 병사가 선임병 부탁에 
수능 대신 쳤다…15년만의 대리시험

■여신도 성폭행' 부인 전북 모 
교회 목사에 징역 18년 구형
■첫돌도 안 지난 딸·아들 숨지게 
한 20대 부모 "살인 혐의 부인"
■윤석열 장모 사문서위조 등 
혐의 내달 14일 첫 재판
■7명 사망 동해 토바펜션 사고는 '인재'…검찰, 업주 구속 기소
■러시아 극동에 14일 국적기 띄운다…
코로나19 발 묶인 교민 이송

■전광훈 측 "'우파정당 지지' 
발언한 건 맞지만 선거운동 아냐"
■'中동방항공 부당해고' 한국인 
승무원 70명 해고무효확인 소송
■코로나 속 부활절 맞는 교계…
"자기비움·사랑으로 극복하자
■"자녀를 돌려달라" 신천지 피해
가족들 이만희 총회장에 촉구
■검찰 '국정농단' 차은택 
파기환송심도 징역 5년 구형

■삼성전자, 두달간 '주 4일 근무' 
허용…"육아부담 등 고려"
■내년도 임대료는 할인 없어"…
인천공항 방침에 면세업계 반발
■5ㆍ18 40주년 기념식, 
옛 전남도청 앞 개최 무산될 듯
■"아픈 동생과 아쿠아리움 
가려 했는데…" 화마가 삼킨 형제 장례
■5선 의원 지낸 '마당발' 
김덕규 전 국회부의장 별세

■교육부-대학, 등록금 반환 
방안 논의 착수…"특별장학금 검토"
■[총선 D-6] 심상정 "녹색·미래당 3% 
얻고 정의당 교섭단체 되도록 성원을"
■[총선 D-6] 비례대표 토론…
소수정당 "거대 양당이 선거제 왜곡"
■중국 정부, HDC현산-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신고 승인
■'타다 베이직' 모레부터 중단
VCNC, 차량매각 등 사업축소

■중국, 개 식용 금지 계획…
"전통가축서 반려동물 됐다"
■프랑스 공정위, 구글에 
뉴스사용료 지급 명령
■화천·철원·연천서 멧돼지 
ASF 10건 추가 확진…총 506건
■사우디 요청으로 10일 G20 
특별 에너지장관 영상회의
■여자화장실 불법촬영 역무원 검거…
휴대폰에 음란 동영상 다수

■사우디 요청으로 10일 G20 
특별 에너지장관 영상회의
■화천·철원·연천서 멧돼지 ASF 
10건 추가 확진…총 506건
■프랑스 공정위, 구글에 
뉴스사용료 지급 명령
■중국, 개 식용 금지 계획…
"전통가축서 반려동물 됐다"
■부산소방 "하수도 맨홀 작업 중 
가스 질식 3명 모두 숨져"

■방역당국 "9일 0시 기준 
격리해제 후 재양성 사례 74명"
■[코스닥]8.58p(1.41%)오른615.95
■[코스피]29.07p(1.61%)오른1,8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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